파주, 베리우스 카페 방문

안녕하세요 피맨입니다.

 

 

파주에 있는 바리루스라는 카페에 방문했어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곳에 카페에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

 

입구에는 응급실이라고 간판에 보여요.

 

폐건물을 인테리어한 것 같아요.

 

 

들어가는 입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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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들어가면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요.

 

몽환적인 분위기 :)

 

 

 

바로 카페내부 모습입니다.

 

테이블은 30개 정도되어보였어요.

 

가족단위나 모임에서 많이 온듯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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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중앙에 주문하고 조리하는 곳이에요.

 

가격은 조금비싸네요.

 

 

 

할로윈컨셉이네요.

 

딸기라테 3잔.

 

 

 

 

휙휙 저어서 마시니 끝.

 

많이 달지 않아요.

 

 

 

 

외부에도 이렇게 꾸며놓았어요.

 

아이들이 많이 놀고 있어요.

 

뷰는 볼만한 곳이 없었어요.

 

 

 

 

주차장은 100대이상 가능.

 

나와서 외부건물 사진이에요.

 

 

화려한 외관도 아니고, 내부도 특별하다는 것은 없어요.

 

그런데도, 산속에 이런 곳을 찾아오는지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