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맨입니다.

매달 고정비를 20% 줄이는 가계부 관리법
매달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면 잠시 기분이 좋다가, 한 달 끝날 때쯤 되면
“아니… 왜 이렇게 돈이 없지?” 하는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특히 한 달에 꼭 나가는 고정비가 생각보다 큽니다.
고정비란, 매달 거의 같은 금액으로 빠져나가는 비용을 말해요.
대표적으로 월세/관리비, 통신비, 보험료, 구독 서비스 요금, 대출 이자, 교통비 등이 있죠.
이걸 조금만 줄여도 매달 목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고정비를 20% 이상 줄이는 방법을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1. 고정비 파악부터 시작하기
고정비를 줄이려면, 먼저 얼마나 나가는지부터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대충 이 정도겠지” 하고 넘어가는데, 실제로 써보면 충격 받는 경우가 많아요.
방법
- 최근 3개월간 통장 거래 내역, 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
- 매달 거의 동일하게 나가는 항목만 추려서 표로 작성
- 총액과 항목별 비중 계산
예를 들어,
- 월세/관리비: 80만 원
- 통신비(휴대폰+인터넷): 12만 원
- 보험료: 25만 원
- 구독 서비스(OTT, 음악, 클라우드 등): 4만 원
- 대출 이자: 30만 원
- 교통비: 10만 원
총합: 161만 원
여기서 20%를 줄이면 약 32만 원 절약이 가능합니다.
2. 통신비 줄이기 – 가장 효과 빠른 절약
휴대폰 요금제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비싸게 쓰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쓰는데 실제로는 한 달에 5GB도 안 쓰는 경우가 많아요.
절약 팁
- 데이터 사용량 확인 후, 필요한 만큼만 제공하는 요금제로 변경
- 알뜰폰(MVNO)으로 변경하면, 같은 데이터+통화 조건인데도 월 2~3만 원 절약
- 가족 결합, 인터넷+휴대폰 결합 할인 확인
- 오래된 인터넷/TV 결합 상품은 해지 후 신규 가입하면 사은품+할인 혜택 가능
💡 예시:
기존 통신비 12만 원 → 알뜰폰+결합 할인으로 7만 원 → 월 5만 원 절약, 연 60만 원 절약
3. 보험료 점검 – 중복·과잉 가입 해지
보험은 필요하지만, 중복 가입이나 필요 이상의 보장을 넣어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실손보험이 있는데 비슷한 보장이 다른 보험에 또 들어가 있다면 그건 낭비입니다.
절약 팁
- 모든 보험 증권을 모아 보장 내역 비교
- 필요 없는 특약, 중복 보장은 과감히 해지
- 자동차 보험은 매년 갱신 시 비교 사이트에서 견적 받아 가장 저렴한 곳으로 변경
- 불필요한 변액보험, 저축성 보험은 해지 고려
💡 예시:
기존 보험료 25만 원 → 보장 조정 후 18만 원 → 월 7만 원 절약, 연 84만 원 절약
4. 구독 서비스 정리 – ‘안 쓰는 구독’이 고정비 폭탄
OTT, 음악, 클라우드, 전자책…
하나씩 보면 금액이 작지만, 합치면 생각보다 큽니다.
절약 팁
- 최근 1개월간 실제 사용한 서비스만 남기고 나머지 해지
- 가족·친구와 공유 플랜 사용
- 필요할 때만 한 달씩 결제하고, 안 쓸 땐 해지
💡 예시: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멜론+클라우드 = 4만 원 → 넷플릭스 공유 플랜+유튜브 프리미엄 해지 → 1.5만 원 → 월 2.5만 원 절약, 연 30만 원 절약
5. 주거비 절약 – 큰 폭 절감 가능
월세나 관리비는 쉽게 줄이기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가장 절약 폭이 큽니다.
절약 팁
- 월세 거주자는 전세 전환 고려 (대출 이자 vs 월세 비교)
- 관리비 높은 아파트라면 저렴한 곳으로 이사
- 전기·수도·가스 사용 절약으로 관리비 줄이기
💡 예시:
관리비 20만 원 → 절전형 가전+절수 샤워기 사용 후 17만 원 → 월 3만 원 절약, 연 36만 원 절약
6. 대출 이자 줄이기 – 금리 비교 필수
대출은 금리가 1%만 낮아져도 절약 효과가 큽니다.
절약 팁
- 다른 은행이나 인터넷 은행으로 대환대출
-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비교
- 중도상환 수수료 없는 시점에 갈아타기
💡 예시:
30만 원 이자 → 대환대출로 27만 원 → 월 3만 원 절약, 연 36만 원 절약
7. 교통비 절약 – 생활 습관 바꾸기
교통비도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입니다.
절약 팁
- 대중교통 정기권 활용
- 자전거·도보 병행
- 자동차는 연비 주행 습관 + 주유소 앱 할인
💡 예시:
10만 원 → 정기권+연비 운전으로 8만 원 → 월 2만 원 절약, 연 24만 원 절약
8. 절약 효과 합산
위 절약 항목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 절약전 | 절약후 | 절약액 |
통신비 | 12만 | 7만 | 5만 |
보험료 | 25만 | 18만 | 7만 |
구독 | 4만 | 1.5만 | 2.5만 |
관리비 | 20만 | 17만 | 3만 |
대출 이자 | 30만 | 27만 | 3만 |
교통비 | 10만 | 8만 | 2만 |
합계 | 101만 | 78.5만 | 22.5만 |
여기서 주거비나 더 큰 대출 이자 절감을 병행하면 20% 이상 절약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9. 가계부 작성 습관
고정비 절감은 한 번 하고 끝이 아니라, 매달 점검이 필요합니다.
팁
- 월 1회, 모든 고정비 항목 재점검
- 불필요하게 다시 늘어난 부분은 즉시 해지
- 가계부 앱 활용 (뱅크샐러드, 토스, 가계부 어플 등)
고정비 절약은 ‘아껴야 한다’는 압박감보다,
“내 돈이 새나가는 구멍을 막는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게 좋아요.
한 번 줄이면 그 다음 달부터는 노력 없이도 계속 절약이 유지되니까, 가성비 최고의 재테크입니다.
지금 바로 통장·카드 내역을 열어보고,
“정말 필요한 고정비”와 “습관적으로 내는 고정비”를 구분해 보세요.
오늘의 30분이, 1년 뒤 수백만 원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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